2005년, kukie의 keywords!

2005년 당신의 키워드는 무엇인가?!

  1. Blogging
  2. Design
  3. 혼자놀기
  4. Web Standards and Web 2.0
  5. Shopping
  6. Lotto
  7. Digital camera
  8. 오빠 결혼
  9. Flickr
Blogging
블로그란 무엇인가?
무엇을 이용해서 블로깅을 할 것인가? (WordPress)
어떤 내용을 적어갈 것인가?
Design
디자인 자체에 대한 고민과 일에 대한 고민
혼자놀기
혼자 놀아도 재미있는 것들 찾아보기.
일단은 영화와 여행이 공동 1위이다.
2위는 집에서 삽질하기.
Web Standards and Web 2.0
내가 웹 디자이너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웹 디자이너가 아니라 다른 직업군이었다면 -그랬다면 관심을 가질 수 있었을랑가 모르겠지만- 접근 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었을 것 같다.
좋아하는 것과 직업이 같은 데다가 이런 숙제까지 얹어져서 아주 즐겁다.
Shopping
올해는 스트레스틑 쇼핑으로 풀었나 보다. 원래 통장에 있는 돈 들여다보는 것을 가장 흐뭇하게 여기는 편인데, 올해는 무쟈게 써댔다.
그렇다고 큰 것을 산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iBook.
2006년 목표는 다시 “집”이다.
Lotto
도대체! 이노무 로또는 언제 1등 될거니!
Digital camera
나만의 카메라를 가진 것은 2001년 이었는데, 그 때 부터 올해 1월 까지는 오로지 필름 카메라만 사용했었다. 주변 사람들이 다 디카를 가지고 있을 때도 꿋꿋히 버티면서 또 다른 필름 카메라도 구입했었는데, 올해는 왠지 디카를 사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키워드 쇼핑과 연결;;- 일단 M-1을 써보면서 나에게 맞는 녀석을 수소문 해보다가 지금의 T*를 소유하게 되었다.
오빠 결혼
음, 이건 별달리 할말이 없네. 7년의 연애 끝에 결혼을 했다.
Flickr
플릭커를 포토 스토리지로 사용한다.
그룹 타고 다른 사람들 사진 구경 하는 것이 재미있다.
2005년 당신의 키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