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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ments on: 삼성도 웹 표준에 맞춰보고 싶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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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삭바삭 쿠키네 꽈자 저장고</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08 00:32:0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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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kukie</title>
		<link>http://kukie.net/2006/11/03/293/#comment-21422</link>
		<dc:creator>kukie</dc:creator>
		<pubDate>Wed, 08 Nov 2006 06:38:0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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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와 저보다 더 긴 글을 적어주셨네요^^;
역시 정체를 밝혀주시니 애매모호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정체 모를 사람과 서로 다른 의견에 대해 얘기하다보면 적대적이 되어버리거든요.
아무튼 그렇구~
또 제 얘기만 주절주절 적게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다시 이곳에 오셔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서두..
위에두 적었듯이 이상향과 현실이 다르다는 것은 뼈저리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야후!에 있으면서도 아직 부서안에서만 머물러 있다보니 야후! 에서의 이상과 현실에서 부딛힐 일은 아직 없었던 것 같습니다. 
웹 표준이나 접근성 또는 비슷한 것들에 관심 많은 사람들의 모임에 나가보면 거기서 말 좀 한다 싶은 사람들은 거의 이상향만 바라보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그런 모임에서는 가장 효과적으로 현실에 타협할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일까 라고 생각하는 부류인데, 이상향 부류와 얘기하다 보면 가끔 답답할때도 있어요. '나도 모르는건 아닌데 그렇게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걸 왜 이해를 못 할까'-라는 생각을 자주 갖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현실에 타협하는 건 또 발전적인 방향으로 갈 수 없는 걸림돌이 되겠죠. 어쿠 아무리 봐도 현실과 이상은 타협할 수 없는 이슈인 것 같습니다. 뭔가 적어보려고 해도 문장이 완성이 안되네요- 이런 문제에 대해선 생각을 정리해서 추후에 다시 한번 글을 적어볼랍니다.

위에 적어주신 삼성의 작업자에 대해선... 뭐라 할말 없습니다. 제가 한 말을 다시 거둘 생각도 없구요. 모르는 상대에 대해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드는 것을 마음에 든다고 할 순 없지 않습니까. 
삼성의 첫 번째 변화에 대해 칭찬을 더 많이 해주지 못 한것은 반성해야겠습니다. 제가 따뜻한 성격을 가지지 못하다 보니 블로그의 글에도 그게 고스란히 반영 되는 것 같네요.ㅎㅎ; 변화한 것 자체에 대해서는 칭찬해 줄만 하다고- 여러번 말한 것 같습니다. 왜 이 작은 블로그에 쓴 글을 삼성직원이 보고 울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보고 나서 울게 된다면 차라리 제 블로그에서 따지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작업한 사람인데 너는 뭐가 잘나서 저런 썼냐"라고. 그리고 마구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고 울 정도의 자존심을 넣어놓은 리뉴얼이었다면, 저 때문에 상한 자존심 다시 세울 수 있게 독기를 품으면 좋겠네요. 넘 잔인한가요 제가? ㅎㅎ;
아무튼 홧팅임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야후! 히스토리 감사합니다. 저런 히스토리는 찾아서 보려면 힘들더라구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와 저보다 더 긴 글을 적어주셨네요^^;<br />
역시 정체를 밝혀주시니 애매모호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정체 모를 사람과 서로 다른 의견에 대해 얘기하다보면 적대적이 되어버리거든요.<br />
아무튼 그렇구~<br />
또 제 얘기만 주절주절 적게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다시 이곳에 오셔서 보실지는 모르겠지만서두..<br />
위에두 적었듯이 이상향과 현실이 다르다는 것은 뼈저리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야후!에 있으면서도 아직 부서안에서만 머물러 있다보니 야후! 에서의 이상과 현실에서 부딛힐 일은 아직 없었던 것 같습니다.<br />
웹 표준이나 접근성 또는 비슷한 것들에 관심 많은 사람들의 모임에 나가보면 거기서 말 좀 한다 싶은 사람들은 거의 이상향만 바라보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그런 모임에서는 가장 효과적으로 현실에 타협할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일까 라고 생각하는 부류인데, 이상향 부류와 얘기하다 보면 가끔 답답할때도 있어요. &#8216;나도 모르는건 아닌데 그렇게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걸 왜 이해를 못 할까&#8217;-라는 생각을 자주 갖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현실에 타협하는 건 또 발전적인 방향으로 갈 수 없는 걸림돌이 되겠죠. 어쿠 아무리 봐도 현실과 이상은 타협할 수 없는 이슈인 것 같습니다. 뭔가 적어보려고 해도 문장이 완성이 안되네요- 이런 문제에 대해선 생각을 정리해서 추후에 다시 한번 글을 적어볼랍니다.</p>
<p>위에 적어주신 삼성의 작업자에 대해선&#8230; 뭐라 할말 없습니다. 제가 한 말을 다시 거둘 생각도 없구요. 모르는 상대에 대해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드는 것을 마음에 든다고 할 순 없지 않습니까.<br />
삼성의 첫 번째 변화에 대해 칭찬을 더 많이 해주지 못 한것은 반성해야겠습니다. 제가 따뜻한 성격을 가지지 못하다 보니 블로그의 글에도 그게 고스란히 반영 되는 것 같네요.ㅎㅎ; 변화한 것 자체에 대해서는 칭찬해 줄만 하다고- 여러번 말한 것 같습니다. 왜 이 작은 블로그에 쓴 글을 삼성직원이 보고 울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보고 나서 울게 된다면 차라리 제 블로그에서 따지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8220;내가 작업한 사람인데 너는 뭐가 잘나서 저런 썼냐&#8221;라고. 그리고 마구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고 울 정도의 자존심을 넣어놓은 리뉴얼이었다면, 저 때문에 상한 자존심 다시 세울 수 있게 독기를 품으면 좋겠네요. 넘 잔인한가요 제가? ㅎㅎ;<br />
아무튼 홧팅임다;</p>
<p>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야후! 히스토리 감사합니다. 저런 히스토리는 찾아서 보려면 힘들더라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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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y: hansangzo</title>
		<link>http://kukie.net/2006/11/03/293/#comment-21416</link>
		<dc:creator>hansangzo</dc:creator>
		<pubDate>Wed, 08 Nov 2006 04:23:3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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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중 4중의 table, tr, td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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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hansangzo</title>
		<link>http://kukie.net/2006/11/03/293/#comment-21415</link>
		<dc:creator>hansangzo</dc:creator>
		<pubDate>Wed, 08 Nov 2006 04:21:5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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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위글 쓴 'h' 입니다.

F2E에 웹 표준에 대해 고민하는 분이 있다고해서,
영채과장이 예전에 저한테 보내준 북마크 타고 들어왔다가 글 남겼습니다.

논쟁의 중심에 서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글도 잘 안남기는데,
잠시 들어왔다가.... 
정말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기도 하고..
말씀하신 '비슷한 의도'는 뭔지는 모르겠으나..

그리고 웹 표준에 대한 서로에 입장차이는 있을테니...
그런 얘기 말고...


"W3C의 권고안을 기준으로, 직관적이고 의미있는 코드를 품음으로써 
접근성이 높고 많은 종류의 기계와 다양한 사람이 
차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웹 사이트를 만드는 것"

꿈같은 얘기죠 :)

저도 2004년도 2월 야후!에 들어와 위와 같은 얘기(거의 토시하나 안 틀리는 듯)를 했고,
PD, Designer, ENG를 설득하고, 세미나도 열고 교육도 했습니다.
(백명정도?)
 
그때와 지금은 많이 다른거 아시죠? -.,- 
그때는 거의 "제 뭐야? 뭔소리?" 수준이였음

하지만, 그저 위 명제만으로는 몇 백명의 생각을 바꿀수 없습니다.
단 1%도 안되는 이용자를 위해 서버 3000대를 운영하고
몇 백억의 기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기는 부족합니다.
게다가 사람의 마음을 돌리기란...

그시절 야후! 홈의 Rendering time은
네이버, 다음, 야후!로 3위였습니다.

제 담당업무는 아니였지만,
CSS와 HTML을 분리하고 Optimizing을 하여,
2004년 7월 개편 시 야후! 가 제일 먼저 뜨는 페이지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사장,이사)께 올린 보고자료,
----

1. 20% 이상 렌더링 타임 감소 (3개 포털사 제일 빠름)

2. 20% 이상 트래픽 절감 (서버부하 및 트래픽 비용절감효과)
향후 전체 서비스에 적용시 트래픽 비용만 수억원 절약할 수 있음.

3. Semantic Markup으로 개발 시 엔지니어 리소스 20% 절감
그 시절 개발자들은 암호와도 같은 3중 4중의 와 싸우고 있었음

----
일단 어르신들은 숫자 굉장히 좋아하고 약합니다.
(근거자료들은 이외에도 많이 준비했었습니다.)


이 일로 인해
Semantic Markup, Web Standards, Accessibility등에 
관심가져 주었고,제가 야후! 홈을 2년간 담당하게 되었으며,
현재의 야후!에 이와 관련한 조직이 생기는 시발점이였습니다.
(팀 세팅하는데 2년 걸렸군요. ^^... )

이후에도 다른 서비스에 적용하기에는 많은 난관이 있었죠.
기존 개발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기존 시스템과의 이슈,
특히 CSS로 인해 IE가 죽는 현상 때문에 어느 부서와는 등을 졌구요. (한 30명 되나?)


웹 표준에 대한 개념과 이념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 현실을 해쳐 나가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일단 조금씩 기존의 시스템을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수조의 물고기도 한번에 물을 다 바꾸면 죽습니다.

일단 무언가를 얘기하기 전에 항상 상대를 알아야 합니다.
삼성을 웹 표준에 대해 막 알기시작한 코더가 작업했는지,
기간이 촉박했는지, 시스템이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
그냥 밖에서 보기에는 흉내/어정쩡한 것으로 보이겠지만,

혹시 쿠키님이 쓰신 글을 읽고 삼성을 개발했던 코더는,
회사도 안나오고 방구석에서 흐느끼며 울지도 모릅니다.
"나로선 어쩔수가 없었어!!..."


포용의 눈으로 변화하려는 것들에 아낌없는 관심을 주세요.
너무 엄하고 무서운 눈으로 바라보지 마시고...
느긋한 마음으로...
"아! 이렇게 하니까 좋군요. 이제부터 이렇게 개발합시다."
라는 말을 듯는데 2년 걸렸습니다.


지금에 와서 넋두리 처럼 이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 웹 표준 준수에 열심이신 분들 중 너무 원론적인 것에만 치우쳐 
기존의 시스템과 무작정 대치만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같은 회사에 일하는 동료로서... 
지금의 야후!에서 그동안 많은 고민을 했었고
스토리가 있었다는걸 알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냥 흉내만 내려고 한건 아니거든요 ;)

긴 글을 마무리하며,
부서가 달라서 만날 기회도 별로 없고, 업무도 틀리지만,
그 품은 뜻이 같으니 동지는 될수 있겠군요.

전 그저 웹 표준 비주류에 있겠지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위글 쓴 &#8216;h&#8217; 입니다.</p>
<p>F2E에 웹 표준에 대해 고민하는 분이 있다고해서,<br />
영채과장이 예전에 저한테 보내준 북마크 타고 들어왔다가 글 남겼습니다.</p>
<p>논쟁의 중심에 서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글도 잘 안남기는데,<br />
잠시 들어왔다가&#8230;.<br />
정말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기도 하고..<br />
말씀하신 &#8216;비슷한 의도&#8217;는 뭔지는 모르겠으나..</p>
<p>그리고 웹 표준에 대한 서로에 입장차이는 있을테니&#8230;<br />
그런 얘기 말고&#8230;</p>
<p>&#8220;W3C의 권고안을 기준으로, 직관적이고 의미있는 코드를 품음으로써<br />
접근성이 높고 많은 종류의 기계와 다양한 사람이<br />
차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웹 사이트를 만드는 것&#8221;</p>
<p>꿈같은 얘기죠 <img src='http://kukie.net/blog/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 </p>
<p>저도 2004년도 2월 야후!에 들어와 위와 같은 얘기(거의 토시하나 안 틀리는 듯)를 했고,<br />
PD, Designer, ENG를 설득하고, 세미나도 열고 교육도 했습니다.<br />
(백명정도?)</p>
<p>그때와 지금은 많이 다른거 아시죠? -.,-<br />
그때는 거의 &#8220;제 뭐야? 뭔소리?&#8221; 수준이였음</p>
<p>하지만, 그저 위 명제만으로는 몇 백명의 생각을 바꿀수 없습니다.<br />
단 1%도 안되는 이용자를 위해 서버 3000대를 운영하고<br />
몇 백억의 기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기는 부족합니다.<br />
게다가 사람의 마음을 돌리기란&#8230;</p>
<p>그시절 야후! 홈의 Rendering time은<br />
네이버, 다음, 야후!로 3위였습니다.</p>
<p>제 담당업무는 아니였지만,<br />
CSS와 HTML을 분리하고 Optimizing을 하여,<br />
2004년 7월 개편 시 야후! 가 제일 먼저 뜨는 페이지로 만들었습니다.</p>
<p>그리고 어르신들(사장,이사)께 올린 보고자료,<br />
&#8212;-</p>
<p>1. 20% 이상 렌더링 타임 감소 (3개 포털사 제일 빠름)</p>
<p>2. 20% 이상 트래픽 절감 (서버부하 및 트래픽 비용절감효과)<br />
향후 전체 서비스에 적용시 트래픽 비용만 수억원 절약할 수 있음.</p>
<p>3. Semantic Markup으로 개발 시 엔지니어 리소스 20% 절감<br />
그 시절 개발자들은 암호와도 같은 3중 4중의 와 싸우고 있었음</p>
<p>&#8212;-<br />
일단 어르신들은 숫자 굉장히 좋아하고 약합니다.<br />
(근거자료들은 이외에도 많이 준비했었습니다.)</p>
<p>이 일로 인해<br />
Semantic Markup, Web Standards, Accessibility등에<br />
관심가져 주었고,제가 야후! 홈을 2년간 담당하게 되었으며,<br />
현재의 야후!에 이와 관련한 조직이 생기는 시발점이였습니다.<br />
(팀 세팅하는데 2년 걸렸군요. ^^&#8230; )</p>
<p>이후에도 다른 서비스에 적용하기에는 많은 난관이 있었죠.<br />
기존 개발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기존 시스템과의 이슈,<br />
특히 CSS로 인해 IE가 죽는 현상 때문에 어느 부서와는 등을 졌구요. (한 30명 되나?)</p>
<p>웹 표준에 대한 개념과 이념 사랑합니다.</p>
<p>하지만 그것만 가지고 현실을 해쳐 나가기에는 너무 힘듭니다.<br />
여러가지 방법으로 일단 조금씩 기존의 시스템을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br />
수조의 물고기도 한번에 물을 다 바꾸면 죽습니다.</p>
<p>일단 무언가를 얘기하기 전에 항상 상대를 알아야 합니다.<br />
삼성을 웹 표준에 대해 막 알기시작한 코더가 작업했는지,<br />
기간이 촉박했는지, 시스템이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8230;<br />
그냥 밖에서 보기에는 흉내/어정쩡한 것으로 보이겠지만,</p>
<p>혹시 쿠키님이 쓰신 글을 읽고 삼성을 개발했던 코더는,<br />
회사도 안나오고 방구석에서 흐느끼며 울지도 모릅니다.<br />
&#8220;나로선 어쩔수가 없었어!!&#8230;&#8221;</p>
<p>포용의 눈으로 변화하려는 것들에 아낌없는 관심을 주세요.<br />
너무 엄하고 무서운 눈으로 바라보지 마시고&#8230;<br />
느긋한 마음으로&#8230;<br />
&#8220;아! 이렇게 하니까 좋군요. 이제부터 이렇게 개발합시다.&#8221;<br />
라는 말을 듯는데 2년 걸렸습니다.</p>
<p>지금에 와서 넋두리 처럼 이글을 쓰는 이유는,</p>
<p>요즘 웹 표준 준수에 열심이신 분들 중 너무 원론적인 것에만 치우쳐<br />
기존의 시스템과 무작정 대치만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8230;</p>
<p>같은 회사에 일하는 동료로서&#8230;<br />
지금의 야후!에서 그동안 많은 고민을 했었고<br />
스토리가 있었다는걸 알려 드리고 싶었습니다.<br />
그냥 흉내만 내려고 한건 아니거든요 <img src='http://kukie.net/blog/wp-includes/images/smilies/icon_wink.gif' alt=';)' class='wp-smiley' /> </p>
<p>긴 글을 마무리하며,<br />
부서가 달라서 만날 기회도 별로 없고, 업무도 틀리지만,<br />
그 품은 뜻이 같으니 동지는 될수 있겠군요.</p>
<p>전 그저 웹 표준 비주류에 있겠지만&#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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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 kukie</title>
		<link>http://kukie.net/2006/11/03/293/#comment-21393</link>
		<dc:creator>kukie</dc:creator>
		<pubDate>Wed, 08 Nov 2006 01:25:51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kukie.net/2006/11/03/293/#comment-21393</guid>
		<description>첨뵙는 분들이 자꾸 오십니다!~ 삼성이 크긴 큰가봅니다.

"웹 표준이 뭐냐?"에 대해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는 건 그렇게 쉬운일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웹 표준을 한 문장으로 설명하자면,
아니 "웹 표준"이 아니라 "웹 표준을 지키는 것"에 대한 생각을 적자면.
W3C의 권고안을 기준으로, 직관적이고 의미있는 코드를 품음으로써 접근성이 높고 많은 종류의 기계와 다양한 사람이 차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웹 사이트를 만드는 것. 정도입니다.
전 돌려서 말하면 잘 못알아 듣는 편이라 질문하신 의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웹 표준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거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저를 알아보기 위해서 질문하신건지, 뭣도 모르면서 시끄럽게 굴지 말라는 의도를 저 질문에 담은 것인지. (제가 h님을 비꼬려고 적는게 아니고 진짜 의도를 몰라서 적는 겁니다.)
위의 삼성 같은 경우는, 아니 삼성 리뉴얼 작업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실무 작업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 웹 표준이 무언지 알고 있는 사람과 알아가는 사람, 전혀 알지 못 하는 사람 모두 현실에 타협해야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이상향은 분명히 존재하고 모든 사람이 그 이상향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상과 현실 중간에서 타협점을 찾아야 할 때가 있지요.
위 작업 같은 경우도 개발이 들어가지 않은 HTML 문서와 개발 후 오픈 후 모두 코드가 달랐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그러면서 실제 작업자들도 서로 아쉬워하고 고치길 원했지만 시간과 비용 등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그냥 넘어간 것들도 있을 테고, 추후 수정을 이야기 하면서 넘어간 것도 있을 테고, 기술적·시간적 제약으로 해결하지 못한 부분도 있겠죠.

자의든 타의든 현실과 타협한 부분에 대해, 상황을 모르는 누군가는 따뜻하게 덮어 줄 수도 있고 차갑게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비난을 택했습니다. 왜냐하면.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기 때문이죠(코드랑 상관없지만 특히 디자인이). 마음에 안드는 것을 한국 웹 표준 세계의 발전을 위해 칭찬하고 격려해주자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진 못 하겠더라구요. 어딘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글을 쓰거나 발표한다면 조금 더 따뜻하고 발전가능성 높은 부분을 부각시켜서 발표할 수는 있겠지만 제 블로그에서 그러고 싶진 않네요. 

인기 블로그도 아닌데 정체모를 분들이 와주셔서 좋긴 합니다만, 자꾸 제가 쓰면 안되는 글을 썼다는 뉘앙스를 주셔서 갑자기 제 블로그가 아니라 어디 커뮤니티에서 댓글을 달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바로 윗분 댓글에는 일부러 긴 댓글을 안적었는데, 자꾸 비슷한 의도를 보이는 익명 댓글들이 들어오니까 또 길게 쓰게 되네요^^;
진심으로 제 생각이 궁금하신거면 진심을 담아서 물어봐주시고, 제 글을 보고 기분이 나빠져서 역비난하고 싶으신거면 차라리 키보드 워리어처럼 솔직하게 적어주시면 좋겠네요.

워 길다 -_-;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첨뵙는 분들이 자꾸 오십니다!~ 삼성이 크긴 큰가봅니다.</p>
<p>&#8220;웹 표준이 뭐냐?&#8221;에 대해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는 건 그렇게 쉬운일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br />
제가 생각하는 웹 표준을 한 문장으로 설명하자면,<br />
아니 &#8220;웹 표준&#8221;이 아니라 &#8220;웹 표준을 지키는 것&#8221;에 대한 생각을 적자면.<br />
W3C의 권고안을 기준으로, 직관적이고 의미있는 코드를 품음으로써 접근성이 높고 많은 종류의 기계와 다양한 사람이 차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웹 사이트를 만드는 것. 정도입니다.<br />
전 돌려서 말하면 잘 못알아 듣는 편이라 질문하신 의도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웹 표준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거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저를 알아보기 위해서 질문하신건지, 뭣도 모르면서 시끄럽게 굴지 말라는 의도를 저 질문에 담은 것인지. (제가 h님을 비꼬려고 적는게 아니고 진짜 의도를 몰라서 적는 겁니다.)<br />
위의 삼성 같은 경우는, 아니 삼성 리뉴얼 작업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실무 작업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 웹 표준이 무언지 알고 있는 사람과 알아가는 사람, 전혀 알지 못 하는 사람 모두 현실에 타협해야하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이상향은 분명히 존재하고 모든 사람이 그 이상향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상과 현실 중간에서 타협점을 찾아야 할 때가 있지요.<br />
위 작업 같은 경우도 개발이 들어가지 않은 HTML 문서와 개발 후 오픈 후 모두 코드가 달랐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그러면서 실제 작업자들도 서로 아쉬워하고 고치길 원했지만 시간과 비용 등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그냥 넘어간 것들도 있을 테고, 추후 수정을 이야기 하면서 넘어간 것도 있을 테고, 기술적·시간적 제약으로 해결하지 못한 부분도 있겠죠.</p>
<p>자의든 타의든 현실과 타협한 부분에 대해, 상황을 모르는 누군가는 따뜻하게 덮어 줄 수도 있고 차갑게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비난을 택했습니다. 왜냐하면.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기 때문이죠(코드랑 상관없지만 특히 디자인이). 마음에 안드는 것을 한국 웹 표준 세계의 발전을 위해 칭찬하고 격려해주자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진 못 하겠더라구요. 어딘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글을 쓰거나 발표한다면 조금 더 따뜻하고 발전가능성 높은 부분을 부각시켜서 발표할 수는 있겠지만 제 블로그에서 그러고 싶진 않네요. </p>
<p>인기 블로그도 아닌데 정체모를 분들이 와주셔서 좋긴 합니다만, 자꾸 제가 쓰면 안되는 글을 썼다는 뉘앙스를 주셔서 갑자기 제 블로그가 아니라 어디 커뮤니티에서 댓글을 달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바로 윗분 댓글에는 일부러 긴 댓글을 안적었는데, 자꾸 비슷한 의도를 보이는 익명 댓글들이 들어오니까 또 길게 쓰게 되네요^^;<br />
진심으로 제 생각이 궁금하신거면 진심을 담아서 물어봐주시고, 제 글을 보고 기분이 나빠져서 역비난하고 싶으신거면 차라리 키보드 워리어처럼 솔직하게 적어주시면 좋겠네요.</p>
<p>워 길다 -_-;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By: h</title>
		<link>http://kukie.net/2006/11/03/293/#comment-21389</link>
		<dc:creator>h</dc:creator>
		<pubDate>Wed, 08 Nov 2006 00:45:40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kukie.net/2006/11/03/293/#comment-21389</guid>
		<description>음. 제가 알고 있는 웹 표준하고 조금 다르게 생각하시는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

쿠키님 
"웹 표준에 정의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아래의 내용을 잠시 참고하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1. 웹 표준은 W3C가 정한 규정과 권고안을 말하는 것이다.
- 그렇다면 웹 표준 권고안은 CSS, XHTML이 외에도 굉장히 많습니다.

2. 웹 표준은 HTML은 Structure, CSS는 Presentation, ECMAscript는 Behavior를 당하여 구조적이고 의미있는 마크업을 하는 것이다.
- 이것은 목적(웹 표준)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수단입니다.

Eric Meyer, Jeffrey Zeldman, Jeremy Keith 글들을 보고 무작정 웹 표준이 중요하다고만 생각하시는 분이 아니길 바라면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음. 제가 알고 있는 웹 표준하고 조금 다르게 생각하시는것 같아<br />
질문 드립니다.</p>
<p>쿠키님<br />
&#8220;웹 표준에 정의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8221;</p>
<p>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아래의 내용을 잠시 참고하시고<br />
답변 부탁드립니다.</p>
<p>1. 웹 표준은 W3C가 정한 규정과 권고안을 말하는 것이다.<br />
- 그렇다면 웹 표준 권고안은 CSS, XHTML이 외에도 굉장히 많습니다.</p>
<p>2. 웹 표준은 HTML은 Structure, CSS는 Presentation, ECMAscript는 Behavior를 당하여 구조적이고 의미있는 마크업을 하는 것이다.<br />
- 이것은 목적(웹 표준)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수단입니다.</p>
<p>Eric Meyer, Jeffrey Zeldman, Jeremy Keith 글들을 보고 무작정 웹 표준이 중요하다고만 생각하시는 분이 아니길 바라면서&#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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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By: kukie</title>
		<link>http://kukie.net/2006/11/03/293/#comment-21287</link>
		<dc:creator>kukie</dc:creator>
		<pubDate>Tue, 07 Nov 2006 15:22:22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kukie.net/2006/11/03/293/#comment-21287</guid>
		<description>현재 우리나라에서 웹 표준에 맞추기가 어려운 점은 잘 깨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삼성의 리뉴얼에 대해 이런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예전과 같은 방식의 코드로 마크업되어 있었다면 "어 리뉴얼 했네" 이러고 코드 구경도 하지 않고 넘어갔을 겁니다.
제가 비방조로 적긴 한것 같습니다만...
하나하나 해결방안을 제시하기엔 그 상대가 너무 크지 않은가 싶네요.
직접 제작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제작하시는 중에 궁금한 점이나 어려웠던 점에 대해 적어주시면 같이 해결 방안을 토론해 볼 순 있을 것 같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현재 우리나라에서 웹 표준에 맞추기가 어려운 점은 잘 깨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삼성의 리뉴얼에 대해 이런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br />
예전과 같은 방식의 코드로 마크업되어 있었다면 &#8220;어 리뉴얼 했네&#8221; 이러고 코드 구경도 하지 않고 넘어갔을 겁니다.<br />
제가 비방조로 적긴 한것 같습니다만&#8230;<br />
하나하나 해결방안을 제시하기엔 그 상대가 너무 크지 않은가 싶네요.<br />
직접 제작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제작하시는 중에 궁금한 점이나 어려웠던 점에 대해 적어주시면 같이 해결 방안을 토론해 볼 순 있을 것 같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By: chobalsym</title>
		<link>http://kukie.net/2006/11/03/293/#comment-21224</link>
		<dc:creator>chobalsym</dc:creator>
		<pubDate>Tue, 07 Nov 2006 06:22:46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kukie.net/2006/11/03/293/#comment-21224</guid>
		<description>쿠키님.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웹표준을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은 여전히 테이블화된 디자인을 뽑아내고 있습니다,
작업 중에 프로그램과 html 코딩을 붙여야 하는 경우를 생각한다면 프로그래머들 역시 div나 css 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이해를 하고 있어야하지만,
실제로 프로그래머뿐만 아니라 컨텐츠를 운영하는 사람들, 기획자 모두 테이블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또한 사이트 제작을 많이 해봤다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이트의 작업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저는 웹표준에 맞춘 사이트를 제작하는 것이 웹표준을 준수하는 코더만의 몫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방향 제시를 하고 다른 작업자들에게 어느정도 숙지시킨 다음이라면 모를까요.


지적하신 소스는 아마도 기존 디비를 그대로 가져다 썼거나 컨텐츠 운영하는 분이 웹표준 또는 html 을 몰라 워드파일을 변환하여 컨텐츠를 입력한것으로 보기 쉽습니다.
또는 입력하는 중 에디터에서 붙어들어갔을 수도 있고요.


정말 우리도 웹표준으로 가야한다면...
자신이 알고 있는 부분에서 상대가 모른다고 비방 또는 비아냥거리기보다 같이 지적하고 공유해나가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은데요.
예를들면 align에서는 absmiddle 이 웹표준이 아니라던가 alt 테그를 넣어줘야 한다던가의 지적요.


누구나 자신이 아는 범위에서 문제를 지적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쿠키님의 글이 문제 지적이 아니라 비난으로 끝난 것에는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적된 문제에서의 해결 방안과 더 넓게 웹표준을 향해서 나아가야 한다면 기존의 프로세스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지도 함께 넣어주셨으면 좋았을 걸 하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쿠키님.<br />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웹표준을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p>
<p>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은 여전히 테이블화된 디자인을 뽑아내고 있습니다,<br />
작업 중에 프로그램과 html 코딩을 붙여야 하는 경우를 생각한다면 프로그래머들 역시 div나 css 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이해를 하고 있어야하지만,<br />
실제로 프로그래머뿐만 아니라 컨텐츠를 운영하는 사람들, 기획자 모두 테이블에 익숙해져 있습니다.</p>
<p>또한 사이트 제작을 많이 해봤다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이트의 작업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br />
저는 웹표준에 맞춘 사이트를 제작하는 것이 웹표준을 준수하는 코더만의 몫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 />
물론 방향 제시를 하고 다른 작업자들에게 어느정도 숙지시킨 다음이라면 모를까요.</p>
<p>지적하신 소스는 아마도 기존 디비를 그대로 가져다 썼거나 컨텐츠 운영하는 분이 웹표준 또는 html 을 몰라 워드파일을 변환하여 컨텐츠를 입력한것으로 보기 쉽습니다.<br />
또는 입력하는 중 에디터에서 붙어들어갔을 수도 있고요.</p>
<p>정말 우리도 웹표준으로 가야한다면&#8230;<br />
자신이 알고 있는 부분에서 상대가 모른다고 비방 또는 비아냥거리기보다 같이 지적하고 공유해나가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은데요.<br />
예를들면 align에서는 absmiddle 이 웹표준이 아니라던가 alt 테그를 넣어줘야 한다던가의 지적요.</p>
<p>누구나 자신이 아는 범위에서 문제를 지적할 수는 있습니다.<br />
하지만 쿠키님의 글이 문제 지적이 아니라 비난으로 끝난 것에는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br />
지적된 문제에서의 해결 방안과 더 넓게 웹표준을 향해서 나아가야 한다면 기존의 프로세스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지도 함께 넣어주셨으면 좋았을 걸 하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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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By: 동치미</title>
		<link>http://kukie.net/2006/11/03/293/#comment-21176</link>
		<dc:creator>동치미</dc:creator>
		<pubDate>Tue, 07 Nov 2006 01:01:19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kukie.net/2006/11/03/293/#comment-21176</guid>
		<description>getzei//텍스트와 콘텍스트를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아닐까 하네요. kukie님은 텍스트의 오류를 지적하고 있는데, 콘텍스트를 바라보라 하는것도 좀 어폐가 있었던것 같아요. 텍스트의 오류로 인해 콘텍스트의 오해가 생긴다면 그것또한 잘못된것 같아요. 
삼성의 노력하는 모습은 참 보기 좋아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getzei//텍스트와 콘텍스트를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아닐까 하네요. kukie님은 텍스트의 오류를 지적하고 있는데, 콘텍스트를 바라보라 하는것도 좀 어폐가 있었던것 같아요. 텍스트의 오류로 인해 콘텍스트의 오해가 생긴다면 그것또한 잘못된것 같아요.<br />
삼성의 노력하는 모습은 참 보기 좋아요. <img src='http://kukie.net/blog/wp-includes/images/smilies/icon_smile.gif' alt=':-)' class='wp-smile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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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By: kukie</title>
		<link>http://kukie.net/2006/11/03/293/#comment-21128</link>
		<dc:creator>kukie</dc:creator>
		<pubDate>Mon, 06 Nov 2006 17:30:56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kukie.net/2006/11/03/293/#comment-21128</guid>
		<description>어제 오늘 또 새로운 삼성 사이트를 몇번 더 둘러봤는데.. 이상하게도 볼 때 마다 이상한 부분들이 자꾸 눈에 띄어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삼성도 삼성만의 독특한 디자인이 있었는데, 이번 리뉴얼은 깔끔해지고 색달라진 반면 예전부터 유지하던 그 색을 다 잃어버린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제 오늘 또 새로운 삼성 사이트를 몇번 더 둘러봤는데.. 이상하게도 볼 때 마다 이상한 부분들이 자꾸 눈에 띄어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br />
삼성도 삼성만의 독특한 디자인이 있었는데, 이번 리뉴얼은 깔끔해지고 색달라진 반면 예전부터 유지하던 그 색을 다 잃어버린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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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By: getzei</title>
		<link>http://kukie.net/2006/11/03/293/#comment-21118</link>
		<dc:creator>getzei</dc:creator>
		<pubDate>Mon, 06 Nov 2006 16:12:3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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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ux// 부정적으로 보자면 한도 끝도 없는게 기업이라는 존재겠죠? ^^

삼성사이트의 개편의 본래의 목적과 취지는 결국 자사 정보의 흐름을
더이상 미디어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공급하는 '틀'을 만든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르는 변화의 수용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일단은 긍정적인 측면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여기서 논의할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쿠키님의 말씀처럼 이곳은
그런 이야기를 논할 장소는 아니니까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tux// 부정적으로 보자면 한도 끝도 없는게 기업이라는 존재겠죠? ^^</p>
<p>삼성사이트의 개편의 본래의 목적과 취지는 결국 자사 정보의 흐름을<br />
더이상 미디어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공급하는 &#8216;틀&#8217;을 만든것<br />
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르는 변화의 수용이라는<br />
부분에 있어서 일단은 긍정적인 측면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p>
<p>뭐 여기서 논의할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쿠키님의 말씀처럼 이곳은<br />
그런 이야기를 논할 장소는 아니니까요</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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