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난감 day
아침부터 컨디션이 안좋더니 여러가지 사고를 치고 있다.
첫번째.
속이 안좋아서 오늘은 커피를 마시지 말아야지 하고 있었다.
회의를 다녀오고 시간이 좀 지나고 나니 속이 괜찮은 것 같아서 10층 카페에 가서 라떼 한 잔을 받았고, 무거운 계단문을 밀치는 순간 손가락에 힘이 빠져서 커피를 엎질르고 말았다.
그 큰거 한 잔을 전부 엎질렀다. -.-)
리셉션 언니를 통해서 청소하시는 분께 상황인계.
원래 그런거 잘 안 엎지르는데.. 새해 첫 출근에 첫 번째 사고 쳤음..
두번째.
새해 첫 부서 회의.
업무 얘기 간단하게 하고 나서 쓸데 없는 수다를 떨었는데 영화 “중천” 얘기가 나왔다.
친구가 준 예매권으로 어제 보고 왔는데, 그런 코메디 영화인지 모르고 봤었다.
여전히 컨디션이 안좋은 상태였어서 아무 생각없이 중천에 대해서 말하다가 욕을 하고 말았다. -.-);
공짜로 봤기에 망정이지, 돈내고 봤으면 ‘이런 씨x’하고 뛰쳐 나올 뻔 했어요.
-_-);;;
평소에도 욕 안하는데, 말이 입밖으로 나오자마자 아차 싶었지만, 당황하는 것 조차 귀찮은 컨디션이라 너무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버렸다. 하하;;
2007년 미리 액땜인건가?
아 추가로.
x메일의 나오는 광고 인데…wizxxx에서 이런 것도 파는 지 몰랐네.

할부도 가능할까?
January 2nd, 2007 at 11:33 am
할부도 가능할듯……
흠흠…..=_=;
그럼 해외남자친구도 파는건가….?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anuary 2nd, 2007 at 1:11 pm
인신매매 알선의 현장!
January 2nd, 2007 at 1:42 pm
눌러봤죠?
January 2nd, 2007 at 1:49 pm
ㅎㅎㅎ 커피는 이제 고만 좀 줄이시길…
작은일로 액땜했다고 생각하면 되지 머~
그나저나 저렇게 구매한 남친은 맘에 안들면 반품되나? ㅋ
각설하고 새해복 많이 많으시길..
January 2nd, 2007 at 2:54 pm
지마켓에서도 저렴하고 다양한 남자친구를 팔고 있네요 ^^
January 2nd, 2007 at 4:04 pm
환불 및 새제품으로 교환도 가능하다고 하던가요? ㅋ
January 2nd, 2007 at 4:20 pm
아! 이런!
그래도 새해 복은 많이 받으세요..
January 2nd, 2007 at 9:14 pm
닭 머리 고딩도 안하는 욕을 쿠키 누님이 하시다뇨!!
January 2nd, 2007 at 10:55 pm
아놔~
왜 여자친구 구함은 없는거얌..
January 2nd, 2007 at 10:55 pm
아놔~
왜 여자친구 구함은 없는거얌..
January 3rd, 2007 at 3:58 am
블로그가 점점 재미있어 지는데요..ㅋㅋ
January 3rd, 2007 at 1:45 pm
일헌!
실수로 즉구 눌렀다가 남자가 배달됬어요. 저한텐 쓸모가 없는데…
이놈을 어쩐다냐….
남자가 필요하신(아리따우신)분.. 연락주세요.
January 3rd, 2007 at 2:54 pm
다들 댓글 센스 숙련 300 찍으셨구나… 웃겨 죽겠삼..ㅎㅎ;;
January 5th, 2007 at 12:15 am
어, 그 잘못 배달된 남자친구 저 주세요.
여기 A4지 박스를 1층서 부터 좀 옮겨야 하거든요.
January 7th, 2007 at 7:57 pm
거긴 외국 물건 판매하는 곳 아닌가?;;
외국 물건 판매하는 곳에서 남자친구를 파는거라면 -_- 외국남자…..?;;;;;;
January 11th, 2007 at 9:36 am
남자친구 구입후 3일안에 원치않을경우 교환가능하다면.. 할만하겠는걸;;
January 23rd, 2007 at 7:14 pm
그 남자친구 나줘~~ 몸종으로 부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