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London Olympic

2012년 런던 올림피 로고에 대한 생각

London Olympic
울프 올린스(Wolff Olins)가 디자인한 2012년 런던 올림픽의 로고가 공개됐다.
올림픽 공식 로고의 디자인 치고는 굉장히 대담한 편인데, 지금은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들이 있어도(개인적으로 나는 싫다.) 2012년에도 뉴 레이브 스타일의 이 디자인이 먹힐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로고와 더불어 공개한 영상은 빨강, 노랑, 파랑, 핑크 등이 대책없이 번쩍여서 예전의 피카츄 공격 이펙트와 같이 영국내에서 간질환자를 유발했다고 한다.
영국 내부에서는 아이덴티티에 대해 다시 고려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시간이 많이 남긴 했지만 한번 공개한 것에 대해서 크게 변화를 주긴 힘들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90년대 말 MTV에서 나오던 영상의 느낌이 난다.

http://www.london2012.com/

유튜브에 공개되었던 화려한 영상을 금새 내려버려서 지금은 확인할 수 없지만, 웹 사이트의 아이덴티티에서 아직 그 현란함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러고 보니.. 1988년 서울 올림픽의 로고가 역대 최악의 로고 2등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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