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갈 수 있는 기회! 를 얻기 위해선

영어 공부 좀 열심히 해야겠다.
항상 느끼고 있긴 하지만, 이런 기회를 도전조차 못하고 넘겨버리면 속상하다.
gfb2005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 자원봉사자 2차 모집을 하고 있는데..
대 상 : 영어 또는 독어 가능자… ㅜ.ㅜ
가능이야 하죠..ㅠ.ㅠ 능수능란한 의사소통은 안된다고요..ㅜ.ㅜ
일년 내내 보고 있는; basic grammar;;; 좀 얼른 다 보고, 돈 좀 들더라도 그냥 학원을 다녀야 겠다.
“듣기”만 잘하는 나로서는 학원가서도 씽긋 웃으며 듣고만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_-;
아무튼..
얼른 영어 마스터_-_해서 저런 것 당당하게 신청하겠다!!!!
영어 잘하시는 분들!!
9월 9일까지 희망이 있음! 신청해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