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준비 해 둔 강의 비스꾸무리 한 것 외에는 별로 쓸말이 없근영 🙂
그나마 준비 해 둔 것도 바쁘다, 아프다는 핑계로 진행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살아있다는 것만 알려드리려; 포스팅 해봅니다..
아참 몇일 전에 구글팩(google Pack)이 나온건 다들 아시죠?
MS의 activeX정책도 곧 적용될테고..
제 블로그에 포스팅 뿐만 아니라 다른 블로거들의 블로거 조차 다녀보지 못 하고 있어서 요새 이슈가 뭔지도 잘 모르겠네요. 바쁜 것 보다는 일단 몸을 챙겨야 제정신이 돌아올듯합니다.
헉.. 그러고 보니 tux님이 주신 four things도 아직 안했네요. 후딱 제목 바꾸고 써봐야지;
저는 단기기억상실이라 할만큼; 왠만한건 기억하지 않고 사는 편이라 제대로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Four Jobs I’ve had in my life (일생에 가졌던 네 개의 직업)
- 선배 호프집 알바
- 화장품 세일즈 걸(?)
- 학생
- Designer
별로 기억나는게 없어서 억지로 끼워 맞췄습니다;;
Four movies I can watch over and over (몇 번이나 다시 볼 수 있는 네 가지 영화)
Four places I have lived (살았던 적이 있는 네 곳의 장소)
- 인천
- Sydney, Austrailia
- 서울 건대 근처
- 서울 홍대 근처
Four TV shows I love to watch (좋아하는 네 가지 TV 프로그램)
Four places I have been on vacation (휴가 중 갔었던 네 곳의 장소)
- 우리집
- Sydney, Austrailia
- 제주도
- 일본
Four websites I visit daily (매일 방문하는 네 개의 웹싸이트)
Four of my favorite foods (가장 좋아하는 네 가지 음식)
- 육류
- 새우튀김
- 모든 샐러드
- 과일류
Four places I would rather be right now (지금 있고 싶은 네 곳의 장소)
- 내 방
- 선유도 공원
- 어디든 바닷가.
-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어딘가.
Four bloggers I’m tagging (태그를 넘기는 네 명의 블로거)
- 요즘 블로깅을 뜸하게 했더니 친구가 다 사라졌어요 -_- ㅎㅎ 하고 싶으신 분들 자유롭게 해보시길..!
으아; 이거 쓰는데 3일이나 걸렸어요. 도통 기억에 있는 것들이 없…거나 영화 같은 경우는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너무 힘들어요..T_T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