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북 날아간 상태.. 넋두리

얼마전에.. 현석님께서 새로운 comment 입력기(?)를 주셨는데..
예전 것을 guestbook2로 놓고 새 것은 guestbook으로 해놓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조금 전에 FTP에 들어가서 왔다갔다 하다가… 새로운 comment가 정말 만족스럽게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백업본이 눈에 거슬려서 “지워야지” 하고 지운다는게 그만.. 새 것을 지워버렸어요.. T_T)
입력된 컨텐츠는 현석님이 줬을 때 백업한 것 밖에 없으니깐 꽤나 오래전 것일텐데;

그동안 남은 짤막한 발자취들이 아까워서 속상하네요 T_T) 흑흑
현석님 한테 받은 새 파일이 어디있는지도 까먹었는데 T_T) 회사 가서 찾아봐야지..
오랜만의 삽질에 /애도..

Update!
현석님과 구글신의 도움으로 복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