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받은 서비스들

친절한 UPA

UPA라는 곳을 통해서 외국잡지 몇권을 구독하고 있는데, 나를 담당하는 언니가 친절하기 그지없다.

이번달에 받은 서비스들
이번달에 받은 서비스들

실제로 구독하고 있는 잡지는 두 종류 뿐인데 나를 담당하는 언니가 서비스로 과월호를 정말 많이 챙겨준다.
원래 내가 구독을 시작한 곳은 IPS 였는데 언젠가 UPA로 바뀐건지 아니면 자회사, 모회사가 된 것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지금은 UPA가 나를 관리해 준다.
시작은 3년 쯤 전에 National geographic를 구독라는 광고전화를 받으면서 부터 였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내가 National geographic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냥 구독하게 되었다. 2년 동안 National geographic를 봤고 (영어로!;) 3년째 되는 해에는 재구독을 안하고 wallpaper랑 blackbook을 새로 1년 구독했고, 지금은 wallpaper랑 communication arts를 본다.

upa_books02 그리고 언니가 자꾸 서비스를 많이 넣어준다. 게다가 많이 준 달에는 서비스 많이 넣었으니까 받기전에 놀라지 말라고 전화까지 해주고 불편한건 없는지 배송누락된 건 없는지 온갖 체크 다 해주고~ 신간이나 금액 변동에 의해 기존 고객 연장시 혜택사항 같은 것도 꼬박꼬박 챙겨주고.. 어찌나 친절한지.. 집에 책 놓을데가 없을 지경이 되었다 @.@

UPA에서 낱권으로 사면 비싸다고 소문이 많이 나 있던데, 정기구독을 한다고 해도 싸진 않은 건 사실이지만 이 정도로 잘 챙겨주기 때문에 불만은 켜녕 넘 고맙기만 하다.
지난 달에 서비스로 준 책들도 아직 다 훑어보지도 못했다.
이번 달 것들은 비닐도 못 뜯는것도 있다… 으~

게다가 꼬박꼬박 하는 전화에서는 지난 번에 보내준 과월호들 중에서 괜찮은 것들이 있었는지 꼭 물어보고 같은 계열의 책으로 다시 또 챙겨주기 까지 하는 맞춤형 서비스!;;

암튼, 고마워요 UPA~
(결론은 광고글인가 ㅡ.ㅡ)

  • 오호 정기구독까지! 저도 예전에 건축전공할때 외국잡지들을 보고 싶어서, 도서관에 구독신청하거나 구독불가인 잡지는 나중에 일년치씩 싸게 팔때 사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나저나 사진에서 4번째 잡지는 왠지 탐나는데요~* 근데 독어도 할줄 아세요?;; 독일쪽 잡지들이 퀄리티는 정말 좋은데 까만건 글씨고 하얀건 종이인지라 그림책(?)용도로 밖에 사용이 안되던데…^^;

  • 음? 비닐 안뜯은 것 중에 독일잡지가 있었나 @.@?
    아마 영어로 된 잡지만 보내줬을거예요 ㅎㅎ
    미국이랑 영국잡지만 봐도 영국잡지가 더 좋던데요 🙂

  • 다 영어잡지군요. 위에서 두번째 잡지가 küns~라는 제목이길래요 ^^;

  • 아.. art 말씀이시구나 @.@ 한참 들여다봤네요 ㅎㅎ
    이달의 주제가 그런 단어로 시작하는 것 같은데, 내일 회사가서 살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