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 April 2005 – 상큼달콤

색상, 그래픽이 예쁜 잡지
역시나 외국 잡지 구독하는데서 언니가 서비스로 보내준 잡지인데, 독일 잡지라서 읽지는 못하지만, 전체적인 색감이 내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
사진은 야한 사진이 많아서 못올리겠고..
전반적인 타이포 사용이 굉장히 감각적인 것 같다.
섹션 커버 부분 몇개와, 그래픽으로 이루어진 섹션 하나 올린다.
max_magzine
 
 
잡지 안에서의 아이덴티티를 위한 스타일은 지키면서, 각각의 컨셉 컬러는 확실하게 표현하는 것 같다.
상큼할 땐 상큼하고, 모던할 땐 모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