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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원카드: 패밀리 레스토랑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에게…

바로 국민은행 마이원 카드~

음 내 블로그에서 내가 추천하고 싶은거 쓰는건 어디 걸리는거 아니겠지 ㅡ.ㅡa
예전에는 국민은행 전자통장에 대해 쓴 적이 있다시피 나는 국민은행 매니아이다.
일부러 그렇게 한건 아니고 어쩌다보니… 애기 때 만든 첫 통장이 국민은행이었어서 그런 것 같다.
집 사겠다고 주택은행에 통장도 만들었었는데 (그 땐 주택은행에서 주택사는 줄 알았음) 주택은행도 국민은행과 통합됐으니..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신용카드에 대해 얘기하려고 한다.
국민은행 마이원 카드라는 녀석이 있다.

 

일단 11개 업체의 멤버쉽을 카드 하나로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다

myone_card예를 들어 교보문고의 북클럽 회원이라면 북클럽 회원 카드를 가지고 다니지 않더라도 마이원 카드로 결제하고 “마이원카드에 적립해주세요~” 라고 하면서 북클럽 멤버쉽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것.
물론 왠만한 멤버쉽 카드는 가지고 다니지 않더라도 주민등록번호나 핸드폰 번호를 대고 포인트 적립이나 이용을 할 수 있지만, 왠지 카드 하나로 통일 되니까 더 좋은 것 같은 느낌?! 혼자만의 느낌?!
뭐 것도 싫으면 할 수 없고..

두번째는 스타벅스 청구할인

물론 전달 사용액이 10만원 이상이어야 하지만 신규가입 후 120일 동안은 그 조건에서 제외된다.
그리고 똑같이 스타벅스가 할인되는 다른 카드들은 횟수 제한이 있는데 마이원은 그 횟수 제한이 없다.
KB 굴비카드의 특성상 다른 KB 카드에서 10만원 이상 사용해도 실적이 인정되기 때문에 여러가지 카드로 잘 섞어서 10만원 정도만 사용하면 된다.
나 같은 경우는 광열비/통신비만 카드로 결제해도 10만원이 넘기 때문에 걱정없음. ^^

세번째는 가장 강력한 패밀리 레스토랑 청구할인

가장 강력한 이유는 현장할인이 아닌 청구할인이라서 현장할인이 되는 멤버쉽 할인(또는 통신사 할인 등)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멤버쉽 할인으로 현장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결제하고, 실제 청구 될때 또 할인되고 ~ 얼마나 좋은가?!

네번째는 영화관 할인이다

CGV, 메가박스, 프리머스, 씨너스에서 건당 4,000원이 할인된다.
건당 할인이기 때문에 둘이서 영화보러 가면 2장을 따로 결제해달라고 요청해야한다. 같이 결제하면 2장에 대해 4천원 할인이고 따로 결제하면 각각 4천원 할인. ^^
요건 조건이 좀 쎄서 승인 내려는 달의 세달 전까지 평균 사용액이 30만원이 되야 하지만, 스타벅스와 마찬가지로 신규 120일은 제외다.
초기 120일만 요 카드로 영화보고 그 이후엔 조건없는 체크카드로..ㅋ

내가 생각하기에 나이 어린 여자친구들에게 좋을 것 같은 카드이다. 혹은 이제 막 연애 시작 하는 연인에게도 좋을 것 같다.
여자친구들 끼리 패밀리 레스토랑 많이 가는 것도 그렇고, 스타벅스도 자주 갈테고…
연인들은 분위기 낸다고 패밀리 레스토랑을 많이 가는 것 같으니..ㅋ

추가) 아참…
마이원이라는 것이 KB카드에만 있는 것이 아니구~ 제휴 서비스의 일종으로 아래 사이트에서 다른 카드사의 카드도 볼 수 있다.
http://www.myonecar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