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s Thirteen (2007)

Ocean’s Thirteen (2007)
전반적으로는 다른 오션 시리즈보다 약간 가벼워진 느낌.
그래도 재미있다.^^

주목할만한 점은 우리의 샘숭 Samsung 핸드폰이 명품으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극중에서 알 파치노가 구하고 싶어하는데 쉽게 구하지 못하는 한정판 핸드폰으로..
항상 주변에서 보는 핸드폰 브랜드라 별 생각이 없었는데, 세계시장에서는 정말로 소문대로 명품인건가!!

알 파치노와 비서가 명품 샘숭 핸드폰에 대해 계속 얘기 하다가 드디어 비서가 핸드폰을 구해서 알 파치노가 상자를 열어보는 씬에서 어떤 디자인의 핸드폰이 들어있을까 정말 궁금했다.
전체가 금으로 되어 있고 다이아몬드가 박힌 핸드폰 이었는데 bar 형태로 된 슬림한 디자인이었다.
오션스 13을 위해서 특별히 디자인한 제품 인지는 잘 모르겠다.
(대충 찾아보니, 영화사 측에서 삼성에 의뢰 해서 만든 특별주문제작 핸드폰이라고 한다.)
아무튼 알 파치노가 핸드폰을 사오라고 할 때 부터, 입수해서 사용하는 때까지 삼성을 굉장히 강조해서 말해서 꼭 광고하는 느낌도 든다.
특정 장소에서 알 파치노의 핸드폰이 울리는데, 그 곳의 담당자가 이 곳에서는 핸드폰이 터지지 않는다고 말하자 삼성 핸드폰이라서 괜찮다고 말한다.

샘숭 핸드폰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렇게 세계 시장에서 “명품”의 이미지로 등장하는 모습을 보니 멋있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