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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롱뽀롱 뽀로로

가끔 EBS에서 보곤 하는 뽀롱뽀롱 뽀로로~
귀여운 녀석~

우리 회사 주최로 콘서트-_-;가 있어서 staff으로 착출되어서 갔다왔다아..
우리 회사외에 empas, naver, 하나로 통신이 있었는데 empas는 이벤트회사를 끼고 선물을 나눠주는 행사를 했고, naver는 초록색 풍선을 나눠주는 것과 naver모자 쓰고 사진 찍는 행사..
하나로 통신은!! 뽀롱뽀롱 뽀로로와 마케팅 제휴를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내내 뽀로로 주제가 틀어놓고 뽀로로 인형 쓴 오빠와 포비 인형 쓴 오빠가 왔다갔다 하면서 사람들이랑 사진찍는 것이었다!!
날씨가 무지무지 더웠는데 그 인형 쓴 오빠들은 정말 덥겠더라… @_@
행사 막바지에 포비인형 오빠부터 인형 벗고 오는걸 봤는데 청바지에 흰티를 입고 있었는데 흰티가 다 젖었었다 @_@ 머리도 다 젖어서 완전 섹시하던데 ( ”) 유감스럽게 뽀로로 인형 오빠는 얼굴을 제대로 못 봤당~
암튼; 맞은편 부스에 앉아서 우리는 특별히 하는 행사도 없고 티켓 교환하러 오는 사람들 핸드폰 줄 주고 앉아서 놀기만 하다 보니깐 다른 부스 행사하는 것만 구경했는데, 난 특히 인형쓴 오빠들만 많이 구경했다.
인형을 쓰고 있으면 시야도 바로 앞 밖에 보이질 않고 행동도 우스워지다 보니깐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인형만 죽어라 봤다.
인형쓴 오빠들이 쉬러 갈때는 이상하게 도우미를 항상 대동하고 가는데, 쉬러 가는 곳이 또 우리 부스앞을 지나서 가야해서; 또 그것도 재미있게 봤는데, 도우미랑 손만 딱 잡고 한발짝 뒤로 따라가다보니깐 무슨 원숭이가 주인 따라가는 것 같기도 하고, 유치원생이 엄마따라 놀러가는 것 같기도 하고..

뽀로로 인형 오빠들도 멋졌지만 (인형탈이 멋졌다는 말) naver에서 막판에 준비한 분홍색 토끼도 정말 귀여웠다. 일반적으로 쓰는 인형탈의 비율이 아니라; 비율이 조금 희한해서 더 귀여웠다.
팔도 구부려지지 않아서 Flip flap 움직이듯이 위아래로 흔들수만 있어서 더귀여웠을지도 모르겠다. 안에 들어간 오빠가 초보였는지 움직임이 무쟈게 둔했다. 그래서 더 귀여웠고.. 흐흐;;

뽀로로 인형오빠가 젤 열심히 잘 한 것 같고, 포비오빠는 장난꾸러기 였고, 네이버토끼는 걍 귀여웠다.. 흐흐흐; (온통 인형얘기만; )

아래는 사진..
정성들여 찍은게 아니고 기냥 막 찍은거 뽀로로 보라고 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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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통신 행사장에 가서 다른 언니가 받아왔다.. 뽀로로 저금통!
내가 너무 부러운 눈으로 쳐다봤더니 선뜻 주시더라..으흐흐.. 감동먹었음..ㅠ.ㅠ
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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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as에서 나눠준 컵받침
전에 실장님이 가져와서 자랑하더니.. 나도 받았다우~ 흥~

뽀로로 포즈 땜에 미치겠다..ㅠ.ㅠ 사랑해주고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