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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ab Sprouts : micro-flat

The World’s most desirable addresses are usually the most expensive.
Luckily, for those of us who want to live in cities, not just work in them, architects from London to Japan are designing ways to save us from subur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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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 Housing의 새로운 대안(?)이라고 소개된 micro-flat (Micro-Apartment).

건물자체의 생김새도 독특하거니와 방하나하나의 구조도 일반적인 원룸 또는 투룸형식의 오피스텔과는 사뭇다르다.
더블침대를 포함한 침실과 벽장, 화장실, 작은 주방과 작은 발코니.
생김새나 기능면에서 전통적인 가옥보다는 요트나 트레일러의 기능과 좀 더 비슷하다.
외부로 작은 발코니가 있는 것이 특히 마음에 든다.
지금 다시 읽어보니 요트의 내부구조를 참고 했다고 한다.

많지 않은 수입을 가진 젊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도심에서의 생활이 가능하도록 위치하였고, 작지만 멋진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일찍부터 혼자 나와서 사는 사람도 많고 한데, 저런 건축양식(?)이 보편화 되어서 도심에서 혼자살기가 좀 더 편해졌으면 좋겠다.
지금도 물론 없는건 아니겠지만 🙂
보편화 되면 가격도 좀 더 떨어질테고 선택의 여지가 넓어질 것 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도 요즘 주택을 허물고 빌라나 오피스텔을 많이 짓고 있는데, 좁고 높고 판판하기만 한 재미없고 답답한 오피스텔만 짓지 말고, 여기 소개된 이런 녀석 처럼 -작지만 강한- 갖출 것 다 갖추면서 겉모습도 아름답고, 건물 자체도 많이 높지 않은 이런식의 건물을 지었으면 좋겠다.

– BlackBook Summer 2004 –

– 예전 자료들 정리 중 –

  • 집과 불과 걸어서 30분 거리였던 대학을 집이 아닌 곳에서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집으로 돌아온지 1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집이 확실히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의 소중함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 같아요. ^^;

  • 작지만 강하다..
    저런대서 살면 잼있겠다~
    근데,, 먼가 나란히 나란히… 사는거 같어…

  • Hooney/ 집이 좋긴 좋죠~ 전 혼자 사는 집이 좋아요~ ^^;
    결혼하면 가족의 소중함을 좀 더 느껴볼라구요~

    동치미/ 다른 오피스텔들두 다 나란히 나란히 인데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