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xels | ems | percent | points | scale |
|---|---|---|---|---|
| 9px | 0.562em | 56.5% | 6.75pt | xx-small |
| 둥글동글 굴림아 깨지지 말거라 | ||||
| 10px | 0.625em | 62.5% | 7.5pt | x-small |
| 둥글동글 굴림아 깨지지 말거라 | ||||
| 12px | 0.75em | 75% | 9pt | - |
| 둥글동글 굴림아 깨지지 말거라 | ||||
| 13px | 0.813em | 81.3% | 9.75pt | small |
| 둥글동글 굴림아 깨지지 말거라 | ||||
| 14px | 0.875em | 87.5% | 10.5pt | - |
| 둥글동글 굴림아 깨지지 말거라 | ||||
| 15px | 0.938em | 93.8% | 11.25pt | - |
| 둥글동글 굴림아 깨지지 말거라 | ||||
| 16px | 1em | 100% | 12pt | medium |
| 둥글동글 굴림아 깨지지 말거라 | ||||
| 18px | 1.125em | 112.5% | 13.5pt | large |
| 둥글동글 굴림아 깨지지 말거라 | ||||
| 24px | 1.5em | 150% | 18pt | x-large |
| 둥글동글 굴림아 깨지지 말거라 | ||||
| 28px | 1.75em | 175% | 21pt | - |
| 둥글동글 굴림아 깨지지 말거라 | ||||
| 32px | 2em | 200% | 24pt | xx-large |
| 둥글동글 굴림아 깨지지 말거라 | ||||
위의 표는 상위에서 폰트에 대한 설정을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경우(16px/medium)를 기준으로 하고, 이 문서에서는 크기에 대한 기준값이 필요하기 때문에 pixel을 기준으로 한다.
굴림 중에 추천할 만한 크기
- 헤드 타이틀로 적당한 것: 16px, 18px, 24px
- 본문용으로 적당한 것: 12px, 13px
헤드 타이틀로 쓸만한 글자 크기 중에서는 24px가 가장 강렬하고 두껍게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상하게도 24px 크기의 굴림은 별다른 설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조금 특별하게 보여진다.
30px 이상을 넘어가게 되면 글자로서의 매력을 잃고 소세지를 엮어 놓은 듯한 촌스러운 굴림을 만날 수 있다.
일반 적인 본문 표현용으로는 12~14px가 적당하다.
기업 홈페이지나 포털 처럼 작고 아담한 글자를 선호하는 경우에는 12px을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블로그나 포럼·위키 등 사용자 중심의 페이지 같은 경우엔 13~14px을 선호하기도 한다.
굴림의 특징
그리고 굴림은 돋움보다 글자 하나하나의 여백이 적기 때문에 문단을 볼 때 돋움보다 무게감을 줄 수 있다.
굴림으로 쓰여진 문장 중간에 영어 폰트로 된 영단어가 소문자로 섞여 있을 경우, 한국어와 동일한 크기로 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가 더 작게 보이기도 한다. 이유는 위와 같이 글자 하나하나의 여백 때문이다. 물론 지금 보는 이 문서처럼 영어와 한국어를 별도로 나오게 지정하지 않은 경우엔 별다른 차이가 없다.
그리고 12px로 사용했을 경우 네모꼴에 꽉찬 디자인으로 글자가 촘촘해 보이고, 줄이 잘 맞는 듯한 효과를 낼 수 있고 컨텐츠에 신뢰감을 줄 수 있다.
12px 보다 작은 크기로 사용할 경우엔 선끼리 서로 뭉치는 단점이 있고, 12~24px에서 가장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4px 크기의 똑같은 환경에서 굴림(위)과 돋움(아래).
웹에서의 굴림 사용
웹에서 한국어 폰트를 사용하기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크기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이 있고, 작은 크기로 사용할 경우엔 알아볼 수 없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Anti-Aliasing이 적용되기라도 하면 봐줄 수가 없을 만한 형태가 나온다. (그나마 맥킨토시에서는 아직 문제가 많긴 해도 애플 고딕이라는 착한 폰트가 있다.)
Anti-Aliasing이 적용되는 Safari에서 본 굴림.
LCD 모니터가 많이 보급되어 있는 지금은 ClearType을 위해서라도 맑은 고딕이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
하지만 굴림은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글꼴 중 하나로 꼽히고 있고, 윈도우의 맑은 고딕이 활성화·보편화 되기 전까지는 꾸준히 사용해야 하는 글꼴이기 때문에 아직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하겠다.
그리고 맑은 고딕을 사용하는 제작자 중에 맑은 고딕이 없는 환경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맑은 고딕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굴림으로 보인다고 해도 내용을 파악하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적어도 굴림으로 나올때 글자가 찌그러 지지는 않는지 확인을 한번씩 해봐야겠다.
디자이너들은 굴림 보다는 컴팩트해보이는 돋움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일단 나만 해도 몇년 전까지 굴림은 쳐다도 안보는 디자이너 중에 한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