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의 태깅서비스

매일경제 스팟뉴스에서 태깅서비스를 시작했다.

issuepot
매경인터넷 스팟뉴스
트렌드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좋은 일인데, 서비스 네임은 좀 아닌 것 같다 -_-
“이슈팟”이란다..
영문은 issue pod이다.
tagging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은데, 왠지 모르게 ipod의 이름이 마음에 들었나보다…
아님 이슈 꼬투리라고 말하고 싶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유감스럽게도 서비스 소개 페이지에서 tagging이라는 개념에 대한 설명 같은 것은 없다.
얼마나 최신글인지 얼마나 엮인글이 많은지에 따라 이슈팟 등급이 나뉜다고 소개되어 있다.
등급이라..
이슈팟과 햄버거의 관계는 무엇이며, 움직이는 병아리와 닭 아이콘은 무엇이란 말이냐아~!
게다가 tag를 추출해서 표출하는 방식도 아니고, 마치 올블로그의 “주제글” 처럼 이슈팟을 등록요청해서 등록된 글에 대해서 나오는 방식이랜다..
서비스 도입 자체는 반가운데 도입 방법은 좀..-_-
쪼옴~!!! (버럭)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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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이거 보고 계속 웃었던게 생각나네요.ㅋㅋ
머 매경입장에서는 tagging 서비스를 하고 싶긴한데,
기사 입력단의 기본 베이스가 없어서 반쪽 서비스로 준비한 듯..
머.. 조사결과… 이것은 커다란 몸통으로 가기위한 발판정도라고 하니..
아무래도 isuuepod = tag + ipod + podcast 의 산물인 듯 싶네요.

영계를 좋아하는 꼰대들의 의지표현.
오래된 이슈에 닭이 참 애처로와보입니다. 뼈만 남은것도 그렇고… 대단해요~!

xeno: 저도 넘 웃겨서 바로 포스팅..^^ㅋㅋ
tux: 아이콘으로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하자는 생각은 좋은데 아이콘 모양이 쫌.. 뼉다구;

매일경제의 태깅서비스
^^;; 아주 많이 쪽팔리네여..그래도 일단 무엇을 하고 싶어했는지 정도만이라도 알려지거나, 아니면 아예 조용히 있다가 새롭게 변모된 모습으로 많이 알려지고 싶네요..지금 상태는.. 정말……

하핫… 민망하다는..^^;;
적어도 태그가 뭔지는 알고 있구요..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어쩔 수 없이 만들어진(?) 사이트란 점 이해해 달라는 말 밖에는..^^
가급적 조용히 런칭하려 했으나..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말았네요.. 앞으로 좀더 새로운 시도를 해볼 생각합니다.. 전 참조로 그 사이트에 기사를 쓰는 사람입니다…^^

나니: 쫌 잘해보자고 버럭해보는 것이지..!
그만: web2.0에 접근하고자 하는 시도는 좋아보입니다:) 실무자가 아무리 잘 알고 잘해도 윗선에서 손한번 내저으면 그만이라는 것도 알고 있지요… 모두가 잘 알고 잘 활용할 수 있는 바탕이 얼른 다져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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