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태그서비스가 생겨나고 있구나…
야후 태그서비스의 관점은 무엇일까나..
일단 야후는 “야후 허브”라는 타이틀 아래에 태그라는 서비스를 두고 있다.
블로그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검색과 쇼핑, 거기에 적용되어 있는 것 같다.
대에충 한번 둘러보니, 야후 허브에서의 태그는 좀 더 찾기 편한 혹은 좀 더 세분화된 카테고리라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야후 허브에서의) 태그란?
요즘 야후에 들르는 사람들의 관심사는 이런거구나..
(김인호 돼지 박사는 무엇인가요?)
흠.. 마인드맵 형식도 그럭저럭 볼만 한걸…
주소창의 태그부분을 한글로 적어도 잘 나온다 🙂
태그를 사용하는 방식이 외국계처럼 직관적이다.
좀 더 두고봐야겠다.
(매일경제! 비교된다…디자인부터..T_T)
여기저기 댓글을 봐서는 하위 카테고리식의 수직구조에 익숙한 사람들이 많아서 아직 태그에 대해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다.
PS.
(이벤트도 한다)
사실 야후의 이벤트 배너에서 처음 태그를 봤는데, “태그하고 선물받자”고 하길래, 술래잡기의 태그인 줄 알았다.
PS2.
다 적고 나서 보니 다음도 하고 있구나 (다음 블로그를 안가봐서 전혀 몰랐다)..
다음에선 자기네들이 오늘의 태그를 정해준다. 네이버의 블로그씨 같다 @.@
또 어디서 하는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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