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용 주변기기 – 사고 싶은 것

최근에 완전히 맥 기반으로 바뀌다 보니 필요한 주변기기가 점점 생겨가는 것 같다.
지금 있으면 좋겠다 싶은 것은 세가지 정도 있는데 간단히 정리해놓아 본다.

  • Laptop Stand
  • Thunderbolt Station (Dock)
  • Magic Charger

Laptop Stand – 구입완료

맥북을 한동안 덮어놓고 외부 모니터 출력으로만 사용하다가 카메라 등을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열어놓고 사용하기 시작했다.
더불어 모니터도 듀얼로 쓰고.
예전에는 세탁소 옷걸이를 개조하여 만든 자작 받침대를 사용했었는데, 너무 멋이 없는 것 같아서 이참에 스탠드를 구입했다.
맥북 사용자들은 대략 아래 2개 중에 고민을 하는 것 같았고, 나 또한 똑같이 2개를 놓고 고민을 해보았다.

  • Rain Design – mStand Laptop Stand
  • Elago – L2 Laptop Stand

디자인은 둘다 거의 비슷한 편이고, 약간의 각도차이나 마감차이가 있는 듯 했다.
조금 알아본 결과 레인디자인의 엠스탠드가 오리지널로 취급되는 듯 했고, 결정적으로 엘라고 엘2는 마감이 좋지 않다는 의견을 몇 개 보아서 엠스탠드로 구입을 했다.

mstand_features

장점

  • 맥북의 모니터 높이를 적절한 수준까지 높여주는 점
  • 본체 하단에 빈 공간을 만들어 줘서 작은 물건들을 수납가능
  • 간지…

단점

  • 가격이 조금 비싼 듯한 느낌 (75,500원에 구입. Amazon에서는 $44.05에 판매중)

추가

애플 스토어에 가보면 Belkin Zero Stand를 59,000원에 살 수 있다.
mStand 사고 나서 발견함. ㅎㅎㅎ


Thunderbolt Station (Dock) – 구입고려중

내 맥북에 현재 연결된 케이블
1. 이더넷 케이블
2. 외부 모니터 연결 케이블 (miniDisplay)
3. USB 허브
4. USB : 아이폰 연결 케이블 (허브에 연결시 약간 문제가 있어서 따로 연결함)

많이 연결 된 것 자체는 상관없으나, 아무래도 랩탑이다 보니 다른 곳으로 옮겨서 사용하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럴때 마다 좀 4-5개를 뽑았다가 꽂았다가 하는 것이 조금 번거롭다. 그래서 검색을 해 보았더니 애플의 썬더볼트 모니터가 지원하는 식으로 썬더볼트 스테이션이라는 것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대부분의 케이블을 썬더볼트 스테이션 쪽에 끼워놓고, 맥북쪽에는 썬더볼트 케이블 1개만 연결해 놓으면 되므로, 랩탑을 이동하거나 할 때 매우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사용자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은 2가지인 것 같다.

대부분의 사양은 두 제품이 거의 비슷하다.

thunderbolt-dock-back-diagram

Belkin Thunderbold Express Dock ($164.38)

http://www.belkin.com/us/p/P-F4U055/
– 외부 모니터를 썬더볼트로 연결
– Firewire 포트 있음

 

overview-rear

CalDigit Thunderbolt Station ($199.00)

http://www.caldigit.com/thunderboltstation/
– 외부 모니터를 HDMI로 연결 (썬더볼트로도 연결 가능)
– Firewire 포트 없음

이 외에는 거의 모든 사양이 비슷하다.
(벨킨의 경우 원래 가격이 약 $299.00 였던 것으로 확인되는데, 현재는 많이 할인해서 판매중이다. 아마존 기준)

디자인의 경우 벨킨이 좀 더 미려한 편이지만, 과거에는 가성비와 HDMI 지원여부 때문에 칼디지트 제품을 더 선호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벨킨 제품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어떨지 모르겠다.
칼디지트 제품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패드까지 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고 있는 것으로 보아 지속적으로 케어가 계속 잘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참고 : Thunderbolt docks review: The best way to connect your MacBook to your other devices
(내가 생각하는 Best는 Apple Thunderbolt Monitor! 하지만 가격이 $999)


Mobee Magic Charger – 구입고려중

quickstardguide_charger04

매직 마우스 사용자가 편하게 마우스를 충전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마우스가 쉬어야 할 때 충전패드에 올려놓기만 하면 배터리가 충전이 되어서 따로 마우스의 배터리를 교체할 필요가 없어진다.
현재는 Eneloop 충전지를 교체해 가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배터리 관리하는 것도 은근히 귀찮다. 다 쓴 전지는 충전해놔야 되고, 마우스 배터리가 적다는 알람 뜨면 교체해 줘야되고…
나중에 정말정말 귀찮아 지면 사봐야겠다.

Magic Charger($49.95)는 마우스만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지만, 마우스는 물론 키보드까지 충전할 수 있는 Magic Feet($149.95)도 있다.
그 외에도 Mobee 사이트에 가보면 싱기방기한 제품들이 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