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런 설정도 하지 않은 HTML 파일에서는 기본적으로 사방에 여백이 생긴다.
(하늘색 네모 영역)
예전 혹은 기존의 markup에서는, HTML 파일의 body에 다음과 같은 태그를 적어주는 방법을 많이 사용해왔다.
<body topmargin="0" leftmargin="0" marginwidth="0" marginheight="0">
지금도 이렇게 쓰고 있는 곳들이 꽤 많다.
똑똑하고 예쁘게 코딩하려면 다음과 같이 바꾸어 주면 된다.
CSS를 사용해서 body에 있는 여백을 없애준다.
여백은 margin, padding 두 가지 종류가 있으므로 둘 다 0으로 리셋해준다.
<head>
<style type="text/css">
body {
margin: 0;
padding: 0;
}
</style>
</head>
head안의 style 부분에 적어주거나, 사용하는 CSS파일에 적어준다.
혹시 아래처럼 HTML파일 안에서 배경색을 지정하고 있다면,
body {
background-color: #F30;
}
앞서 설정한 여백 뒤에 오도록 넣어주면 된다.
body {
margin: 0;
padding: 0;
background-color: #F30;
}
덧붙여서,
여기서의 색상값 #F30
은 #FF3300
과 같은 의미 이다.
두 자리씩 잘라서 합쳐줄 수 있다.
ex)
#FF3300 -> #F(F)3(3)0(0)
#FFFFFF -> #FFF
#FF1493 – 이것은 앞의 두개가 중복된다고 해도 그 뒤의 4개가 각각 다른 숫자이기 때문에 줄여서 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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