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기본 폴더(홈 폴더)를 다른 디스크(파티션)로 변경하는 방법

4년 만에 OS 클린 설치를 해볼까 해서 기존 설정된 것 백업차 적어본다.

맥에 파티션이나 볼륨이 여러개인 경우 첫 번째 볼륨에 기본 폴더가 설정되어 있을 것인데, 서브 디스크를 추가하거나 파티션을 나눈 경우 서브 디스크로 기본 폴더를 변경하는 방법이다.
나 같은 경우는 Music, Pictures의 용량이 너무 커져서 SSD쪽에 보관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아래 방법을 이용하여 HDD인 서브 디스크로 홈 폴더를 옮겨 놓았다.

1. 기존의 홈 폴더 복사

기존의 홈 폴더를 원하는 디스크/파티션으로 복사한다.
권한 설정까지 그대로 복사하는 것이므로 터미널을 이용해서 복사해준다.

sudo ditto -rsrc /Users/계정명 /Volumes/볼륨명/계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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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럴즈parallels 한영키를 맥과 동일하게 만드는 방법

패러럴즈parallels를 새로 설치한 김에 기록용으로 남긴다.

맥의 한영전환키는 Cmd+Space이고, 패러럴즈의 한영전환키는 오른쪽 Alt키 이다.
맥을 쓰다가 패러럴즈에 잠깐 들어가서 작업을 하다보면 한영전환키가 헷갈려서 손이 조금 버벅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패러럴즈의 한영전환키도 Cmd+Space가 되도록 하기로 했다.
그리고 패러럴즈 상에서 특수기호를 써야할 때가 가끔 있어서 한자키도 잘 쓸 수 있도록 세팅을 했다.
(단순히 윈도우의 한영/한자키만 셋팅할 경우엔 아래 있는 첫번째 항목만 입맛에 맞게 설정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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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포토샵 CC에서 텍스트 클릭시 내용 일부가 사라지는 경우

맥용 Photoshop CC에서 작업시 써 놓은 텍스트를 수정하려고 텍스트 툴로 클릭하면 텍스트 일부/전체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photoshopCC01

작업을 하고 있는데 계속 그러길래, 처음에는 폰트 문제이거나 한글의 문제가 아닐까라고 생각하여 그냥 계속 작업을 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장시간 작업을 하고 텍스트를 만져야 할일이 계속 생기다 보니 너무 불편해서 검색을 해 보았다.

허무하게도 매버릭스의 오류라고 한다.
정확하게는 어떤식의 오류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래와 같이 딕테이션 옵션을 꺼주면 해당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다.
System preference > Dictation & Speech > option off

photoshopCC02

photoshopCC03

나중에 요세미티로 업데이트 되면 다시 이 옵션을 켜서 오류가 여전히 있는지 확인을 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일러스트레이터 CC 2014에서 헬로 스크린 끄는 방법

How to turn off the Illustrator CC 2014 HELLO SCREEN
일러스트레이터 CC 2014 실행시 튜토리얼 등이 뜨는 Hello Screen을 다시 뜨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다.

일러스트레이터 CC 2014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Hello Screen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Hello screen on illustrator cc 2014

일러스트레이터를 실행 후 아무 파일도 열지 않거나, 일러스트레이터를 종료하기 전에 모든 캔버스를 닫아 버리면 이 Hello Screen이 뜨곤한다.
설정에서 끌 수 있는 것인줄만 알고 열심히 설정을 뒤졌는데 끄는 옵션이 없었다.
몇 주를 그냥 Hello Screen과 마주하면서 작업을 했는데, 이제보니 아주 간단하게 끌 수 있었다.

Hello screen on illustrator cc 2014

Hello Screen 화면에서 스크롤을 끝까지 내리면 끄는 옵션이 있다.

(허무…)

맥용 카카오톡 출시!

Screen Shot 2014-06-03 at 1.48.41 PM

http://www.kakao.com/services/8

오호호 드디어…!
개인적으로 카톡을 좋아하진 않지만 모두가 카톡을 쓰기 때문에 나도 카톡을 쓸 수 밖에 없는 현실…!

카카오랑 다음이랑 합쳐졌으니 이제 마이피플은 없어지려나…ㅠ.ㅠ
마이피플이 기능은 참 좋은데 (특히 메모군..!) 사용자가 워낙 없어서 망함…흑..

어쨌든 맥용 만들어 줘서 감사함.

(+) 2014.07.17
맥용 카카오톡은 일반 PC버전에 비해서 기능이 많이 적은 편인데, 며칠 전에 가장 아쉬웠던 기능인 파일 전송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다.
조금씩 더 쓸만해 지는 것으로 보임.

트랜센던스 Transcendence (2014.05)

근 1년만에 혼자 보러간 영화~ 트랜센던스!

transcendence_ver3

조니 뎁이 주연이라고 해서 본 느낌도 있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제작했다고 해서 본 것도 있고…
근데 알고 보니 크리스토퍼 놀란은 감독이 아니라 그냥 제작. 실제 감독은 다른 사람이었다.
그래도 재미있었으니 그걸로 만족.

트랜센던스 Transcendence는 ‘초월’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영화 때문에 처음 들어본 단어다.

영화 내용은…
기술이 계속 발전을 한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도 있을법한 내용을 다룬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무서운 내용 일수도 있었는데 익숙한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편안하게 본 것 같다.

영화 자체가 조금 뻔한 과정과 결말일 수도 있는데,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고 영화에 몰입해서 보면 재미있게 볼 수 있다. (뭐 무슨 영화인들 안그렇겠냐만은..)
다 보고 나면 뭔가… 좀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것 같다.
특히 나 처럼 직업이 IT쪽에 관련된 사람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뭔가 머릿속을 좀 복잡하게 만드는 것 같다.

중간에 여주인공이 좀 답답한 느낌이 없지 않았지만, 사랑에 빠진 여자는 저렇게 할 수 밖에 없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조니 뎁 억양은 역시.. 캐리비언의 해적이 젤 잘어울리는 것 같음. (그렇다고 이 영화가 안 어울린다는 건 아닌데! 그냥 그렇다고!)

나중에 까먹을때 쯤 되면 한번 더 보고 싶은 영화!

kukie

April 18, 2014

서버를 옮기면서 블로그의 경로가 바뀌게 되어 모든 포스트의 이미지 경로를 수정해줘야 하는 일이 생겼다.
내가 개발자라면 뭔가 스크립트를 돌리거나 해서 한번에 바꿀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나는 디자이너이기 때문에 일일히 수정하는 수 밖에는… ㅠ.ㅠ
결국 387개의 포스트를 일일히 열어 이미지 경로를 모두 수정했다.
왜 이런 쓸데없이 시간만 들여야 하는 일엔 집중이 잘 되는지 모르겠다.
인형 눈알 붙이기 같은걸 하면 잘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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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서버의 워드프레스를 export한 다음에 새 서버에게 import해 주었는데, 이번에는 이상하게 import하면서 이미지들이 거의 에러가 나서 따라 들어가질 않았다.
그래서 기존 서버의 워드프레스 업로드 디렉토리를 복사해다가 새 서버의 같은 경로에 올려주었다.
포스트 내에서 이미지는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워드프레스 내의 미디어 관리툴을 이용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강제로 인식시킬 수는 없는 것인가…?
아니면 이 기회에 깨끗한 미디어 라이브러리가 되어 관리하기 쉽게 만들어지는 계기가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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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워드프레스에 글을 쓸때 포맷을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옵션을 사용해보기로 했다.
이 글 처럼 쓸데 없는 잡담을 쓰는 경우에는 어떤 포맷으로 할지… 일단은 ‘Status’를 선택해보았는데 생각해보니까 ‘Aside’가 맞을 것 같다. 혼자 쓸데없는 내용을 쓰고 있는 것이니.
하지만 서버를 옮기고 블로그가 어떤 상태가 되었는지에 대한 것이기도 한데, 그럼 status가 맞지 않나.
조금 생각을 해봐야겠다.
템플릿도 좀 고쳐야겠고.

kukie

April 17, 2014

ipage.com이 서비스나 기능은 좋은데 아무래도 너무 느려서…
해외 호스팅 중 워드프레스에서 추천하는 bluehost.com으로 옮겨 보았다.
해외서버라서 아무래도 우리나라것 보다는 속도가 느리지만 ipage.com 보다는 조금 더 빠른 듯 하다.
근데 어제 옮기자마자 서버가 다운되었다는…;

한참 이것저것 옮기던 중에 갑자기 엄청 느려지고 서버 접속이 안되고 그래서 내가 뭔가 잘못한 줄 알고 고민하다가 혹시나 해서 트위터에 검색을 해보니 블루호스트 자체가 다운된 것이었다..;
최근에 다운이 몇 번 있었다는 것 같은데 서비스에 뭔가 문제가 있는 건가..ㅠㅠ

어쨌든 이미 옮겼으니 잘 셋팅을 해봐야겠다.
블로그 경로가 조금 달라져서 현재 이미지가 깨지는 곳이 많다.
하나씩 수정해야함;

Razor 킥보드

를 사고 싶군요…

집이 은근~히 외진 곳에 있어서 큰 수퍼나 편의점을 갈 때 걷기가 싫을 때가 많다.
1층 문 앞에 늘 대기 중인 자동차안 에 접이식 자전거를 대기 시켜 놓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근데 아무리 브롬톤이라도 타고 가서 어딘가에 가지고 들어갈 때 아주 조금은 불편한 점이 있어서… 갑자기 접이식 킥보드를 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맨 처음 꽂힌 건 Razor RDS라는 오프로드용 킥보드.
http://www.razor.co.kr/bbs/product.php?prdcatid=1&idx=27

1403_k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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